
국내 말라리아는 주로 위험지역에서 감염된 얼룩날개모기에 물려 발생합니다. 국내 거주·방문과 해외여행은 위험지역과 필요한 예방조치가 다르므로, 출발 전에 질병관리청의 최신 안내를 확인해야 합니다.
국내 위험지역과 주의보 확인
질병관리청은 매개모기 밀도와 군집사례 등을 바탕으로 말라리아 주의보·경보를 안내합니다. 서울시에서는 모기예보제로 생활권 모기활동 정보를 확인할 수 있지만, 이 수치가 개인의 말라리아 감염 가능성을 직접 뜻하지는 않습니다.
진료가 필요한 의심 증상
위험지역에 머문 뒤 발열, 오한, 두통, 근육통, 구역감 등이 생기면 모기에 물린 기억이 없어도 방문 지역과 기간을 의료진에게 알립니다. 증상 주기만으로 감기나 말라리아를 구분할 수 없으므로 검사 없이 스스로 판단하지 않습니다.
국내 생활에서 지킬 예방수칙
- 해질 무렵부터 새벽까지 야외활동을 줄이고 밝은색 긴소매·긴바지를 착용합니다.
- 허가된 모기기피제의 사용법과 지속시간을 제품 표시대로 지킵니다.
- 방충망을 점검하고 집 주변의 고인 물을 제거합니다.
- 위험지역에서 야외활동 후 의심 증상이 생기면 여행·거주 이력을 알립니다.
해외여행 예방약은 개인별 상담이 필요
말라리아 예방약은 여행 국가, 지역, 계절, 체류 방식과 개인의 건강 상태에 따라 선택과 복용 시점이 달라집니다. 보건소에서 누구나 같은 약을 즉시 받을 수 있다는 원문의 표현은 부정확하므로 삭제했습니다. 출국 전에 감염내과·여행의학 진료가 가능한 기관에 여행 일정을 알리고 상담합니다.
검사 전 준비할 정보
- 방문 국가와 국내 체류 지역
- 체류 시작·종료일과 야외활동
- 발열과 오한이 시작된 시각
- 복용한 예방약·해열제 이름
공식 출처
- 질병관리청 국내 말라리아 예방 안내 (확인: 2026-07-20)
- 질병관리청 2026년 말라리아 주의보 자료 (확인: 2026-07-20)
- 서울특별시 모기예보제 (확인: 2026-07-20)



